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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서원카페 개설 2017-01-29
수은 강항선생(1567~1618)을 배향한 사우인 내산서원은 강감회요 원판인 장판각이 보관되어 있다. 선생은 임진왜란을 거쳐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잡혀가서도 조선 선비의 기질을 굽히지 않고 그곳에 주자학의 새 물결을 일으킨 수은 강항 선생을 추모하는 서원이다. 수은 강항(1567~1618)은 강희맹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책임을 맡았다. 그러나 왜의 수군이 한산도를 거쳐 서해로 밀고 올라 올 때 잡혀 두 형과 함께 포로가 되었다. 일본으로 끌려간 그는 3년여의 포로생활 동안 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본 승려인 후지와라 세이카와 막부인 도요토미히데요시에게 유학을 가르치고 조선의 주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등을 가르쳐 일본 주자학의 비조가 되었다. 구사일생으로 일본에서 포로생활을 벗어난 후 조정의 부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 갔던 죄인이라 하며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제자를 가르치며 후학에 힘썼다. 이 서원은 대원군 의 철폐령으로 철거됐다가 1974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다시 세워졌는데, 1992년 부터 문화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문화재 기념물 28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내산서원 장서각에는 <강감회요> 목판과 <수은집> <운제록> <문 선>, <간양록>의 필사본 등이 보관되어 있다. 서원 주변의 산기슭에는 강씨 문중의 무덤이 여럿 있는데, 서원 뒤쪽으로 돌아 산을 올라가면 강항선생과 두 부인의 무덤과 비석이 있으며 수은 강항선생의 대쪽같은 선비정신과 선진 일본에 영향을 끼친 수은 강항선생의 높은 학문의 세계를 널리 선양하여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한다.
카페바로가기 http://cafe.cha.go.kr/nae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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